작가는 기억의 저편에 존재했던 파편들을 끄집어내 수집하고 재현한다. "그날의 장면" 시리즈는 작가 본인의 과거 아날로그 사진기로 찍힌 사진들을 추억하며 선명한 그림으로 재현한다. 가족사진 특유의 익숙한 구도나 포즈로 재현된 작품들은 관람자들을 가족들과 행복했던 과거로 안내한다.
written by ARTISTY
어린시절 할머니가 곱게 가꾸던 화단을 그리워하며 그링 작품입니다. 그림을 그때의 기억으로 우리를 데려다 줍니다.
written by artist 소온
No Exhibition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