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Y
선인장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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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ist : 작가정보

  • Type :Acrylic on Canvas

  • Size :53 x 33.4 cm

  • Framed :NO

  • Yea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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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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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Y Curator's Note
"우리는 땅의 한 부분이고 땅은 우리의 한 부분이다. 향기로운 꽃은 우리의 자매이다. 사슴, 말, 큰 독수리들은 우리의 형제이다." by.프랭클린 피어스 인간과 땅이 서로의 한 부분이라는 이 말은 인간과 자연이 관계 맺는 참모습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이처럼 식물과 사람이 합일되는 작품을 주로 이어가고 있는 작가는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관계, 모든 생명체가 자연의 일부이므로 인간도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작품을 통해서 말하고자 한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을 표현하기 위해 밤하늘의 별자리를 품고 있는 형상을 반 초상화로 표현하기도 하며, 상상 속에 볼법한 작품들이 캐리커처로 형식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작가의 작품은 비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점을 모두 희화화 하고 있다.

written by ARTISTY
Artist's Note
사람은 결국 자연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자연과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연의 요소와 사람을 결합해보았다.

written by artist 흰
Artist's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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