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땅의 한 부분이고 땅은 우리의 한 부분이다. 향기로운 꽃은 우리의 자매이다. 사슴, 말, 큰 독수리들은 우리의 형제이다." by.프랭클린 피어스
인간과 땅이 서로의 한 부분이라는 이 말은 인간과 자연이 관계 맺는 참모습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이처럼 식물과 사람이 합일되는 작품을 주로 이어가고 있는 작가는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관계, 모든 생명체가 자연의 일부이므로 인간도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작품을 통해서 말하고자 한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을 표현하기 위해 밤하늘의 별자리를 품고 있는 형상을 반 초상화로 표현하기도 하며, 상상 속에 볼법한 작품들이 캐리커처로 형식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작가의 작품은 비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점을 모두 희화화 하고 있다.
written by ARTISTY
세상에 하나뿐인 원화 작품을 소장하거나 선물해 보세요.
아티스티에서 판매 중인 모든 그림은 인증된 작가가 그린 원화(Original painting)입니다.
원화 그림은 원화만의 특별한 고유성과 감동을 가져다 주며,
작가의 활동 및 경력이 쌓일 수록 작품 가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구매 및 배송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하세요.
구매하기를 눌러 배송정보를 입력하세요.
카드결제 또는 무통장입금으로 결제해 주세요.
그림의 검수 및 포장 후 인증서와 함께 배송됩니다.(5~10영업일)
교환 및 환불
* 상품 특성상 추가 재고가 없기 때문에 교환이 불가하며, 아래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7영업일 이내 환불이 가능합니다.
- 실제 작품의 내용이 표기된 내용과 상이한 경우
- 배송중 파손되었을 경우
- 위작 또는 명시되지 않은 모작의 경우
* 작품 배송 전, 훼손/결함 또는 기타 작가의 사정으로 인해 작품을 판매할 수 없는 경우 부득이하게 자동 환불처리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