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서 패턴으로 연결되는 선들은 변화를 감각하는 신경을 나타낸다. 여러 층으로 겹쳐진 패턴(변화)을 일상에서 감각하며 뻗어나가는 신경들은 예민하고 섬세하게 나를 만들어내기도, 풀어내기도 한다.
written by artist 이서희
2018~2020_서울특별시_돈의문박물관마을 프로젝트/입주작가 2010~2020_서울특별시, 서울예술치유허브_고려대역 설치작업/어시스트 2020_돈의문박물관마을, Relay display展/참여작가 2020_조선일보사, 홍익대학교_2020ASYAAF/참여작가 2019_한국국제전시, 한국전시주최행사대행사업협동조합_K-HANDMADE FAIR 2019/참여작가 2019_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_무무mumu展/참여작가 2018_서울특별시, 새활용플라자, 서울디자인재단_쓰레기 새로고침展/참여작가 2018_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특별시 공간 개선단_돈의문이 열려있다展/참여작가 2017_경기문화재단_경기문화예술진흥기금지원 미묘한소통展/참여작가 2016_갤러리 와부, 경기문화재단, 현대차 정몽구재단_원더랜드 큐브展/참여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