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광안리는 광안대교가 유명하지만 반대쪽에서 바라본 노을속 건물들은 부산바다에 비치며 꿈속에 한장면 처럼 아름다웠다 반짝이는 조명들과 모래사장위 행복해보이는 사람들 이것이 어쩌면 정말 꿈일지도 모르겠다
written by artist 이기수
전시 2020 아시아프 참여 2016~2017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스티벌 참여 수상 15회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대상 12회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금상 2회 서울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금상 학력 세종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