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즈는 남미여행중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온 도시였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내리며 고도에따른 빈부격차는 살아있는 설국열차를 보는듯 했으며 남미3대 야경으로 꼽히는 밤하늘은 분화지역의 매력이 십분 발휘됐다 비교적 덜 알려진 이도시에서 느껴진 남미만의 매력을 동화처럼 표현하고 싶었다
written by artist 이기수
전시 2020 아시아프 참여 2016~2017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스티벌 참여 수상 15회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대상 12회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금상 2회 서울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금상 학력 세종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