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심코 지나치며 인식 속에 존재하는 소자연인 ‘꽃’을 섬세한 ‘선’으로 크고 작은 흐름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의미가 퍼지듯 일상 속에서 지나치는 것들에 대해 한 번씩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written by artist 안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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