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에서 선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흐름과 그에 따른 회화적 표현은 현대적인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드러냅니다. 이에 따라 작품에서 주로 사용한 선은 크고도 관대한 리듬으로 나타납니다. 섬세한 선 하나 가 뭉쳐 만들어지는 느낌이 작품에서의 율동감과 리듬감으로 관객에게 전달되어 서로 다른 잔상으로 남겨집니다.
written by artist 안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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