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Y
저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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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ist :어제 작가정보

  • Type :Mixed media on Wood

  • Size :60.6 x 50.0 cm

  • Framed :NO

  • Yea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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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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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Y Curator's Note
풍경화는 망막의 실제 이미지를 재생하고 밝은 관선에 비친 생생한 장면의 등가물을 미술재료로 재창조하는 행위이다. 이는 인상주의에 기원을 두고 있다. 인상주의 특징은 첫째, 미술 이외의 다른 가치기준들이 예술에 관여하는 것을 금했고, 둘째, 비례, 균제, 규칙성 등의 기하학적 법칙들을 거부한다. 자연을 모방하는 참된 방식은 선이나 형태가 아닌 색 자체에 충실하게 지각하고 묘사하는 것이다. 작가는 이 인상주의의 특징을 따르면서, 종이에 크레용을 사용함과 동시에 독특한 색채로 풍경화를 구축한다.

written by ARTISTY
Artist's Note
60.6cm x 50.0cm crayon on wood pannel

written by artist 어제
Artist's Information

어제
개인전

2020   ‘지나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설학영 개인전 (키치)
2020   설학영 윈도우 전시 (불나방)
2019   설학영 개인전 (오늘의 서술)
설학영 개인전 '미처 보지 못한 어제' (레스토랑 새로이)
2018   설학영 개인전 '스쳐 지나간 어제' (전주 예술회관 둔벙)

단체전

2020   ‘일상의 포착 I’ (복합문화지구 누에)
2020   ‘낙원’ (갤러리 라온)
2020   ‘일기,록’ (국민대학교 갤러리)
2018   도시의 주인들展 (이태원 Urbanhost)
2017   단체전 (충주 PNB 갤러리카페)

수상/선정
네이버 그라폴리오 <회화>부분 2019년 상반기 창작지원 프로젝트 당선 - 그라폴리오 3개월 정기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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