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권소영 작가정보
Type :Acrylic on Canvas
Size :244 x 170 cm
Framed :NO
Year :2022
폭포가 있는 서낭 나무(용궁 서낭)에 매여 있던 일곱 선녀가 그동안 쌓인 고(苦)를 풀며 신령으로 승급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written by artist 권소영
No Exhibition History.
Mobile application is available on sto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