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완벽은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불가해의 영역이다. 오롯이 내면의 기준 안에서 완벽함이 존재할 뿐 현실세계는 완벽함을 반영하지 못한다. 작가는 이러한 완벽의 불가능성을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승화시켜 작품 안에 드러낸다. 선과 악의 기준과 안정과 불안정 사이에서 스스로를 붙잡는 감정은 '사랑'의 감정이다. 작가는 동양화의 기법으로 추상 작품을 제작한다. 감정은 결코 한곳에 머물지 않음을,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내맡기는 인간의 내면과 '사랑'의 감정을 색으로서, 물질로서 작품안에 녹여낸다. 과연 우리의 감정은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어지러운 시대 안에서 작가의 작품은 관객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한다.
Translate앞뒤에 그림이 있는 작품이라서, https://brunch.co.kr/@qkrgydms322/1664 정확한 이미지는 참고 부탁드려요. 중첩/ 즉, 여러가지 가능성 속에서 관찰자가 관찰(관측)이라는 행위를 통하여 그 순간 파동함수가 붕괴(collapse)되면서 전자의 상태가 하나의 값으로 결 정되는 현상을 동양화로 비유하여 나타내고자 했다. 이 작업 속에서 많은 것들은 우연일 수도 있으며 동시에 운명일 수도 있 다. 다만 나의 것을 우편함에서 우편물 꺼내듯 자연스럽게 힘 들이지 않고 꺼내는 것이 바로 운명이기도 하다. 나는 동양화라는 비단, 장지, 석채 등을 통하여 두 면의 화판을 동시에 사용하며, 관람자와 작업자로 하여금 그 순 간의 중첩된 면 중 한 가지 면을 택하는 가능성의 장을 메타포적으로 만들 고자 했다. 이 표현을 위하여 동양화 재료(비단, 장지, 석채 등)와 더불어서 건축재료 와 아크릴, 유화 등을 혼합하여서 화판의 두 면을 다 사용하여 작업에 임했 다.
2026. 갤러리 선 + 할리스 마하전
2026. 국립현대무용단 춤사이
2025. 조선일보 장려상
2025. the 18th edition of Arte Laguna Prize 1위 상하이 전시
2025. 예술의전당 청년미술상점 아트페어
2025. qns 큐비트 공모전 ibs 양자나노 과학연구단 주최 수상작 아트린 뮤지움 초대전
202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년인문실험 <녹색광선> 디렉터
2024. the 18th edition of Arte Laguna Prize 1위
이외 50개 이상의 개인전 단체전 수상실적이 있습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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