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연이 작가는 불안과 결핍의 존재로서, 무의식으로 발현된 심리적 상황을 시각화 한다. 작가가 만들어낸 풍경은 빛을 움켜쥔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소녀의 뒷모습이 드러난다. 너머의 풍경에는 스스로가 꿈꾸는 세상이 펼쳐져 있을지 미지수이다. 하지만 꿈을 꾸고 소망하는 존재는 그 자체로서 이미 그 곳에 진입하는 중 일지도 모른다. 불안과 결핍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이상적 현실은 누구나 쉽게 다가 설 수 없지만, 용기를 내어 한 발짝씩 내딛어 가는 모든 이들에게 작가의 작품을 추천한다.
written by ARTISTY, ⓒ ARTISTY Inc.
b. 1992
개인전
2019 <관념의 그늘> 올댓큐레이팅
2018 사이아트갤러리
단체전
2019 <안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서울미술관
<찢어졌다 붙는> 라이프갤러리
<아시아프> DDP
2018 <2018 Young Creative Artist Contest> 갤러리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아시아프> DDP
2017 <응축된 연출> Space M
<전국대학미술공모전> 홍익대학교 아트센터
2016 <어떤 시선들> 4Log 갤러리
2015 <빛나거나 미치거나>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수상
2019 제8회 유중아트센터 신진작가 공모 장려상
2018 제10회 사이아트갤러리 뉴디스코스 선정작가
2018Young Artist Contest 수상, 갤러리위
2017 전국대학미술공모전 특선
작품소장
표갤러리
불안하고도 결여된 한 개인의 무의식 속에 발현된 세계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다. 작가에게 작품은 알 수 없는 미지의 현재와 그 너머에 있는 빛나는 것을 찾기 위함의 여정이며, 소망하고 꿈꾸는 인간 내면의 풍경을 그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