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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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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김수영 작가의 작업은 어린 시절의 기억과 사람, 동물 사이에 오가는 다정한 감정을 포근한 장면으로 풀어낸다. 소복이 쌓인 눈, 함께 만든 눈사람, 신나게 뛰어논 뒤 찾아온 달콤한 잠처럼 화면에는 소박한 행복의 순간들이 머문다. 부드럽게 번지는 색채와 둥근 형태, 은은한 빛은 겨울의 차가움마저 따뜻하게 감싸며 몽글몽글한 정서를 만들어낸다. 개인적인 가족의 추억에서 시작된 장면들은 자연스럽게 보는 이의 기억과 맞닿는다. 가족과 함께했던 시간, 형제자매와 뛰놀던 기억처럼 당시에는 평범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워지는 순간들이다. 그림을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각자의 기억 속 한 장면이 겹쳐지고, 잠시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포근한 온기가 되살아난다.

written by ARTISTY, ⓒ ARTISTY Inc.
                
Translateb. 1997

작가이력이 없습니다.
Translate동물과 사람 등 살아있는 생명체의 모습, 감정, 그리고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따뜻하고 유쾌한 작품을 만듭니다. 제 그림을 보는 모든 이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김수영
Oil on Canvas, 2026
15.8 x 15.8 cm
₩240,000
김수영
Oil on Canvas, 2026
50 x 50 cm
₩680,000
김수영
Oil on Canvas, 2026
60.6 x 40.9 cm
₩700,000
김수영
Oil on Canvas, 2026
24.2 x 40.8 cm
₩450,000
김수영
Oil on Canvas, 2026
22 x 27.3 cm
₩350,000
김수영
Oil on Canvas, 2026
53 x 45.5 cm
₩550,000
김수영
Oil on Canvas, 2026
31.8 x 31.8 cm
₩450,000
김수영
Oil on Canvas, 2026
31.8 x 40.9 cm
₩550,000
김수영
Oil on Canvas, 2026
31.8 x 40.9 cm
₩550,000
김수영
Oil on Canvas, 2026
40.9 x 31.8 cm
₩500,000
김수영
Oil on Canvas, 2026
40.9 x 24.2 cm
₩450,000
김수영
Oil on Canvas, 2026
53 x 65.1 cm
₩8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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