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기억이나 추억 그리고 소망처럼 추상적이거나 도시의 풍경처럼 구상적인 주제로 작업한다. 이들은 나무라는 매개로 표현을 하지만 화면 안에서는 나무의 외형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나무는 추상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written by ARTISTY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썩어서 천년, 3천년을 산다는 주목의 그리움을 표현 生存一千年不死, 死后一千年不倒, 到后一千年不腐的胡杨, 存有想念。 Three thousands' longing; a first thousand while living, the second thousand in being dead, and the last thousand in a rotten status...
written by artist Jane
대전광역시미술대전 특선, 입선 여성미술대전 입선 세계평화미술대전 입선 대한민국환경대전 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