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기억이나 추억 그리고 소망처럼 추상적이거나 도시의 풍경처럼 구상적인 주제로 작업한다. 이들은 나무라는 매개로 표현을 하지만 화면 안에서는 나무의 외형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나무는 추상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written by ARTISTY
나무안에 있는 수많은 가지, 사람과 사람,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길이네요. 树上有很多树枝,这指连接人和人,空间和空间的路。 Tree having diverse routes linking person to person, space to space...
written by artist 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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