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Untangled'는 내면의 뭉친 응어리와 맺힌 기운이 풀려나갈 때 느껴지는, 억눌렸던 에너지가 마침내 시원하게 해소되는 순환과 치유의 순간을 그린 젠아트 작품입니다. 푸른빛과 청록색, 연두빛의 맑은 수채화 스며듦과 유기적인 펜 선의 흐름은 마치 장(腸)과 내면의 깊은 곳에 맺혀 있던 답답함이 풀려나가는 형상을 보여줍니다. 나선형으로 굽이치는 세밀한 펜 드로잉과 푸른 생명의 기운을 품은 수채 물감의 레이어는 억압된 에너지가 트여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장이 풀리듯 몸과 마음의 모든 막힘이 시원하게 터져 나오는 이 순환의 파동은 소장하는 이의 공간에 막힘없는 순항과 가벼운 에너지의 흐름을 선사합니다.
*2025년
엠아트센터(개인전)
아트광주
제주바람전(서귀포예술의전당)
핑크아트페어(jw메리어트호텔반포)
뱅크아트페어(SETEC)
성인취미미술 Artio 운영
Zendara_yeon/ Lee Seung Yeon 작가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