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캔버스 안에 크리스마스의 고요한 분위기를 색과 빛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보라색 계열의 화면 위에 반복된 점묘와 붓터치를 겹쳐 배치하며, 겨울 밤 공기 속에 흩어지는 빛과 장식의 잔상을 연상시키는 장면을 구성했습니다. 구체적인 형상을 드러내기보다 색의 중첩과 리듬을 통해 계절의 분위기를 응축해 담아내며, 차분하고 조용한 크리스마스의 정서를 전달합니다.
written by artist 타이
1947년 서울 출생 서울예술고등학교 10회 졸업 홍익대학교 회화과 중퇴 2025 단체전 <동행> KEN전 제92회 2025 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