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천진난만하고 꾸밈없는 솔직한 표정을 볼때면, 아직 이 사회에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느껴져서 덩달아 행복해지고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저는 한국의 작가로서 아이들에게 제가 살고있는 동양의 한국 문화를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모국에선 보지 못 했던 다채로운 전통문양과 아름답게 활짝 핀 무궁화꽃을 보고 놀라는데요. 아이들이 놀라는 모습을 마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의 한 장면을 보듯이 재미있게 표현하였습니다.
written by artist 이연재
2018. 05. 01. ~ 05. 25 Green the Planet展 part2. co - &bloom '아날로그 파이브’ 로 활동 (갤러리 다온) 2019. 02. 26 ~ 04. 14 양주시립 장욱진 미술관 공모전 제4회 뉴 드로잉프로젝트 참여작가 선정 2019. 04. 02 ~ 04. 26 MIDGARD: from the outside 참여작가 이연재 (갤러리 다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