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도달해야 할 곳을 목적으로 삼아서 도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아이가 투호던지기 놀이를 하고 있네요. 저는 ‘마치 너네 양궁 가운데에 쏠때 처럼 넣는거야~’ 말해줍니다. 원통에 도달하는 법을 더욱 쉽게 알려주기위해 돌고래가 훌라후프 안을 통과하는것에 비유해서 알려줍니다. 이런 투호던지기 놀이에도 목표가 생기는데요 사소한 것일지라도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뤄 나가는 습관을 기르게 되면 조금은 더 쉽고 원만하게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written by artist 이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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