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완벽은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불가해의 영역이다. 오롯이 내면의 기준 안에서 완벽함이 존재할 뿐 현실세계는 완벽함을 반영하지 못한다. 작가는 이러한 완벽의 불가능성을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승화시켜 작품 안에 드러낸다. 선과 악의 기준과 안정과 불안정 사이에서 스스로를 붙잡는 감정은 '사랑'의 감정이다. 작가는 동양화의 기법으로 추상 작품을 제작한다. 감정은 결코 한곳에 머물지 않음을,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내맡기는 인간의 내면과 '사랑'의 감정을 색으로서, 물질로서 작품안에 녹여낸다. 과연 우리의 감정은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어지러운 시대 안에서 작가의 작품은 관객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한다.
Translate!! 작품에 대한 자연스러운 구김이 있습니다. 작품 고유의 자연스러움이기 때문에 빈티지함을 죽이지 않고 작업을 한 작품이므로 그 점 유념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에릭 노메르 감독의 영화 <녹색광선>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우리가 녹색 광선을 볼 때, 우리 자신과 타인의 진심을 알 수 있대요./ 진심이라는 것은 가끔씩 깊숙이 숨어있어서, 우리가 그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하는 속성을 가질 때가 있다. 여름이라는 계절 속에서 지난 해의 나와 지금 해의 나는 스스로의 진심을 들여다보는 기회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속에는 혼란과 고통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모든 것이 사랑으로 마주했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었다. 이 작업의 과정은 삶의 다분히 많은 요소들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게 되는 매개가 되었다.
2026. 갤러리 선 + 할리스 마하전
2026. 국립현대무용단 춤사이
2025. 조선일보 장려상
2025. the 18th edition of Arte Laguna Prize 1위 상하이 전시
2025. 예술의전당 청년미술상점 아트페어
2025. qns 큐비트 공모전 ibs 양자나노 과학연구단 주최 수상작 아트린 뮤지움 초대전
202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년인문실험 <녹색광선> 디렉터
2024. the 18th edition of Arte Laguna Prize 1위
이외 50개 이상의 개인전 단체전 수상실적이 있습니다(생략).
인스타 @__h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