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완벽은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불가해의 영역이다. 오롯이 내면의 기준 안에서 완벽함이 존재할 뿐 현실세계는 완벽함을 반영하지 못한다. 작가는 이러한 완벽의 불가능성을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승화시켜 작품 안에 드러낸다. 선과 악의 기준과 안정과 불안정 사이에서 스스로를 붙잡는 감정은 '사랑'의 감정이다. 작가는 동양화의 기법으로 추상 작품을 제작한다. 감정은 결코 한곳에 머물지 않음을,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내맡기는 인간의 내면과 '사랑'의 감정을 색으로서, 물질로서 작품안에 녹여낸다. 과연 우리의 감정은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어지러운 시대 안에서 작가의 작품은 관객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한다.
Translate내 우주는 항상 그림이었다. 어느 순간에는 설렘과 경이로움으로 다가왔고 어느 순간에는 편안함으로 다가왔고 어느 순간에는 시간이 흐르지도 멈추지도 않는 그 이상한 경계에 있는 것 같아서, 어찌보면 현실감각 없는 그 현실이 좋았다. 그러다가 무용을 마주했는데 아주 어렸을 때부터 움직임에 대한 갈망과 열망이 많았었다. 그렇기에 나의 영감과 우주, 즉 내가 경이를 느끼고 사랑과 행복감과 상승 에너지를 느끼는 건 어느 순간 무용이 되어버렸고, 그 에너지와 근육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이 그림이 되어버렸다. 무용은 내가 언제나 첫사랑처럼 사랑할 수 있는 설레는 존재이고, 그림은 정말 오래되고 편안하고 안정감있는 가족이나 다름없다. 둘 다 내가 다른 방식으로 사랑하는 예술이다.
2026. 갤러리 선 + 할리스 마하전
2026. 국립현대무용단 춤사이
2025. 조선일보 장려상
2025. the 18th edition of Arte Laguna Prize 1위 상하이 전시
2025. 예술의전당 청년미술상점 아트페어
2025. qns 큐비트 공모전 ibs 양자나노 과학연구단 주최 수상작 아트린 뮤지움 초대전
202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년인문실험 <녹색광선> 디렉터
2024. the 18th edition of Arte Laguna Prize 1위
이외 50개 이상의 개인전 단체전 수상실적이 있습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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