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푸르름은 언제나 눈부시다. 작가는 바나나니타스라는 제목으로 설익은 바나나를 여러가지 기법으로 표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젊음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을 그대로 드러낸다. 바니타스의 언어적 유희로 표현된 제목은 말그대로 젊음 시절의 세속적 추구와 물질의 무의미함과도 연관이 있다.
written by ARTISTY
The tree Breaking the dark blue night And opening the shining new light day With the sound of trumpet The tree has a symbolic meaning of my life savor, The trumpet signify the word of that man.
written by artist Soso
No Exhibition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