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선,면은 모든 형태를 이루는 최소 단위의 조형요소이다. 작가는 이 단순한 요소를 가지고 하나의 소재를 만들고 그 소재들 다시 쌓아 또 다시 단순한 조형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단순함이 복잡해지며 그것들이 다시 단순해지는 순환 과정을 거쳐 거대한 하나의 풍경이 완성된다.
written by ARTISTY
그 섬 (The Island), 광목에 먹, 2013 Artist saerome park
written by artist 새로미
2013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그룹전 : 2016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여수엑스포) 등 9회 아트페어 : 2016 아시아프(ddp) 등 5회 수상: 2013 11회 서울미술대상전 한국미협 이사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