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선,면은 모든 형태를 이루는 최소 단위의 조형요소이다. 작가는 이 단순한 요소를 가지고 하나의 소재를 만들고 그 소재들 다시 쌓아 또 다시 단순한 조형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단순함이 복잡해지며 그것들이 다시 단순해지는 순환 과정을 거쳐 거대한 하나의 풍경이 완성된다.
written by ARTISTY
처음 만난 (first met), 광목에 먹, 2014 Artist saerome park
written by artist 새로미
2013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그룹전 : 2016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여수엑스포) 등 9회 아트페어 : 2016 아시아프(ddp) 등 5회 수상: 2013 11회 서울미술대상전 한국미협 이사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