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예를 전공 후 금속과 나무를 활용한 입체작업을 하다가 다양한 시도를 위해 평면회화로 작업의 확장을 하였습니다. 주조색과 일관된 소재를 통해 본인의 내면 감정 세계를 드러내는 것을 연구하며 작업해오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디자인대학 금속디자인전공 2020 아시아프 하든아티스트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