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Y
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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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작가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가치와 감정을 포착하며, 사랑과 선함을 인간 존재의 본질로 바라보는 시선을 작업의 출발점으로 삼아왔다. 초기 작업에서 그녀는 언어와 회화를 병치하며, 문법적으로 완결되지 않은 문장과 직설적인 단어들을 통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이러한 표현은 작사가로서 언어의 날카로움을 끌어안아 온 이력과 맞닿아 있으며, 어린아이가 말을 배워가듯 여과 없는 감정의 상태를 화면 위에 남기려는 시도로 읽힌다. 최근의 작업에서 작가는 표현의 무게를 자연의 풍경과 색의 흐름으로 옮긴다. 숲과 길, 겹겹이 쌓인 초록의 색면은 보이지 않지만 올곧은 것들에 대한 믿음과, 자신만의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는다. 형식은 변화했지만, 사랑을 주는 삶과 나다움을 찾아가는 태도는 여전히 작업의 중심에 있다. 작가의 작품은 감정의 언어에서 존재의 풍경으로 확장되며, 관람자에게 부담 없이 다가가는 공감의 지점을 만들어낸다.


written by ARTISTY, ⓒ ARTISTY Inc.
                
b. 1992

개인전 2025 AER (three-part solo exhibition series over six months), Culture & Arts Space AER, Korea 2024 -사랑하고 있나요? 네, 하고 있어요, Gallery UP, Korea -Our Conversation, Cheongpodo Dabam, Pohang, Korea (Supported by Pohang Foundation for Culture) -취향주택, Pohang Youth Cultural Center, Korea 2023 -Love is Good or Bad, Never On Sunday (artist-run cafe space), Korea 단체전 2025 -HAS in Ulsan, Ulsan Lotte Hotel Art Fair, Korea -The Spring Preview by 50 Artists, Seongsu Irregular Art Space, Korea 2024 -Weird Hug, Never On Sunday (artist-run cafe space), Korea 2023 -빈칸, Vol.202307, Korea 2022 -레피카: 나의 첫번째 그림, Korea 전시 이외 2026 -Featured Artist New This Week, Artsy (weekly curated collection), 2026 Song Lyric writer 2022“Priority” — Taeyeon, Winter, Max Changmin (2022) 2018 “Shotgun” — gugudan (2018) 2018 “Shine” — Jinwoon Jung (2018) |
성공을 향해 달려왔지만 실패뿐이라고 생각 들었던 작가의 삶에서 어떤 형태의 사랑이든지 그것은 전부 약점이라고 생각이 든 그 시점부터 시작된 작업. 그 약점을 강점이라 생각하면서 선택한 작사가라는 직업을 통해 말의 날카로움을 끌어안아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져오는 시간을 관통하였지만 작가 본인의 감정을 끌어안지 못했던 결과 무너졌다. 보이지 않지만 올곧은 것들의 힘을 믿고, 서로에게 상처 주지만 아주 깊은 마음 안에는 우리 모두 같은 선함을 가지고 있음을 믿고 나답게 누군가를 사랑하며,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에 가치를 두는 삶을 추구한다. 또 우리의 삶에서 비합리적이라는 말의 본질을 꿰뚫고 옳은 것에 대한 대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통한 감정의 색을 바탕으로 작사가를 병행하는 작가는 선과 글자를 통해 작가 본인만의 정의를 내린다. 특히 문법이 맞지 않는 문장들을 넣음으로써 어린아이가 말을 배울 때처럼 순수함을 드러낸다. 그 정의 속에서 자신만의 평화를 찾아가고, 모든 삶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나다움을 입기 위해 삶을 여행하는 모든 과정을 그린다. 또 그림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보고 예쁨을 느끼고 사진을 찍는 그 행위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쉽고 친근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또 작가의 그림 형태는 계속적으로 변화하며 일관성이 없는 일관성을 추구하며 어떠한 틀에 갇히지 않고 예술이라는 큰 틀안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행위 자체에 의미를 두며 작업을 하고 있다.
박하
Oil on Canvas, 2025
45.5 x 53 cm
₩1,000,000
박하
Oil on Canvas, 2025
60.6 x 73 cm
₩1,900,000
박하
Oil on Canvas, 2025
45.5 x 53 cm
NOT FOR SALE
박하
Oil on Canvas, 2025
116 x 91 cm
₩5,000,000
박하
Oil on Canvas, 2025
60.6 x 70.2 cm
₩1,900,000
박하
Acrylic on Canvas, 2024
15 x 15 cm
NOT FOR SALE
박하
Mixed media on Canvas, 2024
87 x 145 cm
₩6,500,000
박하
Mixed media on Canvas, 2024
60.6 x 72.7 cm
₩1,900,000
박하
Mixed media on Canvas, 2024
22 x 22 cm
₩400,000
박하
Acrylic on Canvas, 2024
25 x 27 cm
₩300,000
박하
Mixed media on Canvas, 2024
27.3 x 34.8 cm
NOT FOR SALE
박하
Mixed media on Canvas, 2024
22 x 22 cm
NOT FOR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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