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Y
이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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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닌 ‘나’의 유토피아. 커다란 풍경 속에 조그마한 자신이 들어가 있다. 특히, 사막이 많이 등장하는 데 이것은 작가의 일상이나 현실을 뜻한다. 작품 속에서 나는 다른 이와 함께 있기도 하고, 사막에 펼쳐진 놀이터에 있기도, 작은 섬 안에서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작가는 자신의 유토피아를 캔버스 위에 물감으로 차곡 차곡 쌓아 나간다.


written by ARTISTY, ⓒ ARTISTY Inc.
이미소 
Tel. 010 2490 9402
E-mail. m_1_s_0@naver.com
Instagram. artist_mixoasis

[수상] 한국예총연합회 대전시지회 표창상 수상 (2020)
대전예술인대회 문화예술상 수상(2019)
대전광역시미술대전 특,입(2013~2019)
[심사] 동구청 가오도서관(2019)/송강사회복지관(2020)
[전직]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대전지회 사무국장 역임
[서적] 더 포스터북 by.이미소(2020.5.14출간)
[경력] 청년미술상점 (서울 예술의전당)

[개인전]
2021  우연히 마주친 나만의 오아시스 (서울/맨션나인)
2020 우연한 일상 (전주/백희갤러리)
            당신의 오아시스 (대전/타임월드갤러리)
2019 작지만 큰 위로 (대전/타임월드갤러리)
2018 '사막과 오아시스' (서울/BINCAN갤러리)
            이미소 초대개인전(서울/프로젝트서울)
2017 초대 개인전(대전/Pigment Picnic)

[2인전]
2021 이미소•안창인 2인전 (서울/마루아트센터)

[단체전 및 아트페어]
2020 미로소품전 (공주/이미정갤러리) 
있어줘서 고마워 (서울/로운갤러리)
아트숨비 중소기업-예술인 콜라보레이션展(서울/사진문화공간 아지트갤러리)
2020새롭게걷다-같이의가치展(대전/대전MBC M갤러리)

2019 SEEA2019(성남/성남아트센터)
홈테이블데코페어(서울/COEX)
블루아트페어(부산/시타딘호텔)
공간의 풍경 아트숨비기획전(서울/을지로아뜨리애갤러리)
2019 REVIEW(대전/아트앤아트)
아트대전100인릴레이부스전(대전/대전KBS방송총국)
세종아트페어(세종/정부세종컨벤션센터)
ASYAAF 아시아프(서울/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대전미술제 ‘대전미술에 물들다’청년작가展(대전/대전예술가의집)
100展(서울/에코락갤러리)

2018 추풍가색展(영동/U.H.M갤러리)
세종아트페스티벌SAF(세종/세종문화예술회관)
REVIEW ‘YOLO플러스-행복을넘어‘(대전/대전중구문화원)
제6회 대전국제아트쇼(대전/대전무역전시관)
6대광역시 및 제주예총미술교류전(인천/인천송도컨벤시아)
WE-ART전(대전/TJB갤러리고트빈)
‘틔움’ 수자원공사기획단체展 (대전/K-WATER본사)

2017 MIROGROUP미로회전(대전/보다아트센터)
제5회 대전국제아트쇼(대전/대전무역전시관)
아트광주17(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U.I.P.A.F 제14회 의왕국제플래카드아트페스티벌(의왕시/백운호수)
Korea Live Art Fair(Grand Grenier a Sel:Honfleur FRANCE)
세종아트페스티벌(세종/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전미술제 청년작가展(대전/대전예술가의집)
루다갤러리 "색감+공간=공감”37편 단체전(서울/신사동 가로수길)

[기타경력]
앨범커버디자인
STACY-성대팔이소녀/쁨-with u/정별-그대 꽃 시
hybrid be.b 정성우-N.M.W.D/진교-나를 봐
Chillin Boi G(Ft.Wildberry)-City Of Angel
엘린,민재-여름향기/류안-너 없는 우산/언믹-Desing
신지현-하루/슈로제-비밀/빵채-다시 널 그리고 있어
정상-하고 싶은 말/고옥희-주옥같다 등 多

프로젝트 ㈜레드테이블 홍보물 제작
<감정나무>
우리의 감정는 자라고 있다

나무가 자라듯 감정도 자라고 있음을 표현합니다. 사람이 갖고 있는 수많은 감정 중에 좋은 감정은 표정과 대화를 통해 표출 하지만, 불안정한 감정은 내 안에 숨기려고 합니다. 상대방에게 나를 숨기고 좋은 모습으로 왜곡되게 보여지는것이 감정이 억압되어 있고 포장 되어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장된 감정은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듯한 인위적인 모양인 하트,달,별 나무 안에 담아냅니다. 수많은 색과 다양한 나뭇잎이 둘러싸인 나무 안을 들여다 보지 않으면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듯 사람의 감정도 포장 되어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억압된 감정의 갈증을 해소 시켜줄수 있는 편히 쉬는 나의 모습과 편안한 소재, 시원한 파도, 넓은 하늘을 함께 그려 넣어 나만의 오아시스를 만들어갑니다.
이미소
Oil on Canvas, 2021
91 x 9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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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
Oil on Canvas, 2021
16 x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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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
Oil on Canvas, 2021
16 x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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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
Oil on Canvas, 2021
16 x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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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
Oil on Canvas, 2021
16 x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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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
Oil on Canvas, 2021
16 x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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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
Oil on Canvas, 2021
23 x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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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
Oil on Canvas, 2021
16 x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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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
Oil on Canvas, 2021
16 x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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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
Oil on Canvas, 2021
91 x 9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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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
Oil on Canvas, 2021
16 x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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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
Oil on Canvas, 2021
16 x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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