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작가는 자연의 창조물에서 얻은 독특한 이미지와 감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데 중점을 둔다. 꽃과 나무를 통해 인간의 감성을 자연에 투영한다. 도시와 자연의 조화로운 풍경을 그리며, 도시 속 자연과 자연 속 도시의 경계를 탐구하여 공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녀의 작품은 도시와 자연이 서로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을 탐색하며, 이들의 상호작용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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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6 신라 .무등 대전 다수입상 2013~2020 성산미술대전 특선 외 다수입상 2016 . 2018 부산미술대전 입상 2017 . 2019~2022 김해미술대전 특별상외 특선 2015 .2022 "여인의정원"'도시와 자연"개인전 2회 2023 한국미술진흥원 한류 7기관 스타작가전 온라인 개인전 7회. 한류 우수 작가상 수상 2015 국제아트페어 전시 2017.2019~2024 사생회 소품전.정기전 2021-2023 성산미술대전 초대작가전 2020 ~2024 부산회화제 전시 2022 국제우수작가상 수상.전시 2022 .23 부산 BFFA 아트페어 참여 2022 사하구청 구정협력 미술부분수상 현 한국미굴협회 회원 현 부산미술협회 회원 현 성산미술대전 초대작가 현 김해미술대전 초대작가 현 부산 사생회 회원 현 사하미술협회 회원 현 롯데문화센터 서양화강사
자연의 모든 창조물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이미지 그리고 그 느낌과 감정을 사실적인 묘사로 표현. 사물이 뿜어내는 치명적인 색감으로 모두와 공감하길 바라며 그려낸다.. 첫 시리즈는 자연에 녹아든 꽃과 나무에 인간의 감성을 투영하여 표현해 보고 느껴보았다..아우러 도시와 자연의 조화로운 풍경을 그리며 공생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도시속에 녹아있는 자연..자연에 녹아든 도시의 풍경을 표현해 본다...세번째 시리즈는 아름다움에 이끌리는것은 모든 동물의 공통된 감정일것이다. 모든 사물과 자연에 매료되어 사랑에 빠져드는 나의 모습을 팬더에 동기화하여 표현해보았다. 뒤쪽의 둥근 홀모양으로 확장된 표현형과 어디든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의 이동을 표현하여 모든 색과 형태는 연결되고 이어진다는 것을 표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