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Y
박희현
ARTISTY Certified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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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 아동성폭행과 수 차례의 강간 이후 트라우마를
다룬 작업을 합니다 여러 모티브들을 이용하고 흑백의 드로잉선으로 이루어진 자화상을 구성합니다
나의 고통이 나만의 것이 아니듯 당신에게도 고통이 있겠지만 우리가 서로가 있음을 알고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50바늘을 꿰맨 후 나는 아직 살아있다'
'어둠 속의 너와 우리에게'독립출판 
개인전 <어둠 속의 너와 우리에게> 
단체전 다수
준비중입니다.
박희현
sketch on Canvas, 2020
90.9 x 65.1 cm
₩1,500,000
박희현
Mixed media on Canvas, 2020
90.9 x 65.1 cm
₩1,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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