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 대한 질문과 고민을 끝없이 하며 살아왔고, 때문에 자연스레 인간 존재와 관계에 대해, 나와 타인에 대해 작업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태어나 죽을 때까지 매순간 모두와 연결되어 있다. 그러한 엮임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상냥함이다. 상냥하라는 말은 분명 진부하다. 당연한 말이고 원론적이다. 하지만 상냥함이 필요하다고 느껴졌다는 것은 곧 그것의 부족을 증명한다. 그렇기에 누군가는 또다시 상냥함을 가지자는 말을 해야 한다.
b. 1999
2026.02 대학교 졸업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