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Y
박이설
ARTISTY Certified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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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느끼는 태양이라는 뜻을 지닌 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겨울처럼 차갑고 어두운 마음에 따뜻하고 밝은 태양의 기운을 제 작품을 통해 받기를 바랍니다:
청목회 90 정기전, 메트로갤러리, 대구
회화과 교내전, 계명대학교 극재미술관, 대구
청목회 정기전, 계명대학교 극재미술관, 대구
기초소묘 과제전, 계명대학교 아담스관, 대구
교내전 ‘낭만’, 계명대학교 극재미술관, 대구
'탐색전', 계명대학교 아담스관, 대구
2020 아시아프 ASYAAF, 홍익대 현대미술관, 서울
준비중입니다.
박이설
Oil on Canvas, 2020
90.9 x 65.1 cm
₩1,500,000
박이설
Oil on Canvas, 2020
65.1 x 90.9 cm
₩1,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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