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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0
Translate김창회 작가의 작업은 오랜 시간 축적된 드로잉의 기본기와 일러스트레이션적 감각을 바탕으로 일상의 풍경과 사물, 동물, 자연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작가는 대상을 정확하게 관찰하되, 그것을 차갑게 재현하기보다 부드러운 정서의 화면으로 옮겨낸다. 그의 그림에서 풍경과 정물, 동물은 특별한 사건의 장면이라기보다, 일상 속에서 잠시 시선을 멈추게 하는 조용한 순간으로 다가온다.
주로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는 작가의 작품은 선명한 색채와 단정한 구성을 통해 친근하면서도 안정적인 인상을 만든다. 창밖의 풍경, 테이블 위의 꽃과 사물, 반려동물의 표정은 각기 다른 소재이지만, 화면 안에서는 하나의 정돈된 리듬처럼 연결된다. 작가는 거창한 서사보다 대상이 지닌 본래의 매력과 분위기를 섬세하게 포착하며, 익숙한 장면 안에 남아 있는 순수한 즐거움과 평온한 감각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written by ARTISTY
Kim Chang Hoe’s work captures everyday landscapes, objects, animals, and nature with a warm gaze, grounded in his long-cultivated drawing skills and illustrative sensibility. The artist observes his subjects with precision, yet rather than reproducing them in a detached manner, he translates them into images filled with a gentle emotional atmosphere. In his paintings, landscapes, still lifes, and animals do not appear as scenes of dramatic events, but as quiet moments within daily life that invite us to pause and look more closely.
Working mainly with acrylic paint, Kim creates a familiar yet steady impression through clear colors and well-balanced compositions. Views beyond the window, flowers and objects on a table, and the expressions of companion animals may appear as different subjects, but within the canvas they are connected through a calm and orderly rhythm. Rather than relying on grand narratives, the artist delicately captures the inherent charm and atmosphere of each subject, encouraging us to rediscover the simple joy and peaceful sensibility that remain within familiar scenes.
Translate유럽풍의 아기자기하고 정갈한 느낌의 세라믹 소품들을 그려봤습니다.written by artist 김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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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회
호서대학교 강사 역임
연성대학교 겸임교수, 초빙교수 역임
을지대학교 겸임교수, 강사 역임
개인전 1회 , 단체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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