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김현묵 작가정보
Type :Acrylic on Canvas
Size :45 x 34 cm
Framed :NO
Year :2015
누군가에 의해 짖밟힌 캔의 모습에서 버려짐과 폭력으로 인한 연민의 감성을 느꼈다. 이미지와는 달리 물감을 짜는 기법과 색감으로 인해 이미지에서 느꼈던 감성이 대조되게 느껴진다. 노리치 연작중 하나이다.written by artist 김현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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