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김현묵 작가정보
Type :Acrylic on Canvas
Size :53 x 65 cm
Framed :NO
Year :2015
죽음의 상징을 생각하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해골이다. 죽음과 사라짐에 대한 어두운 이미지와는 달리 색과 물감을 짜는 기법으로 인해 이미지의 감성이 변질된다.written by artist 김현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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