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기억의 저편에 존재했던 파편들을 끄집어내 수집하고 재현한다. "그날의 장면" 시리즈는 작가 본인의 과거 아날로그 사진기로 찍힌 사진들을 추억하며 선명한 그림으로 재현한다. 가족사진 특유의 익숙한 구도나 포즈로 재현된 작품들은 관람자들을 가족들과 행복했던 과거로 안내한다.
written by ARTISTY
작가가 프랑스 노르망디에 머물면서 자연을 보며 사계절을 느낀그대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이 지역은 풀과 나무가 유연하게 휘어져있어서 이를 자유로운 붓놀림으로 표현했습니다.
written by artist 소온
No Exhibition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