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색채의 명도와 채도를 달리하며 반복된 터치들은 하나로 모여 작품을 만들어내는데 표현 거칠지 않고 정갈하다. 그리고 하나의 커다란 색면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패턴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작가는 붓 터치를 하며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유희라고 정의한다. 이런 무수한 터치와 패턴을 반복하는 표현은 작가의 감정을 은유한 시로 느껴지게 한다.
written by ARTISTY
조형언어를 통한 화면의 조화
written by artist 강신경
2015.4 흔적' 그룹전(서울한남동 paper bus) 2015부산 미술대전 비구상 입선 2015김해 미술대전 서양화입선 2015한국여성미술공모전 서양화입선 2015.12With artfair리츠칼튼호텔 2016.3굿이브닝,포스트모던 잼 그림전(원도심 갤러리4.0) 2016.5 경주 아트페어 2016.7 서울 A1갤러리 기획 초대전 2016.8 Identity,Work of 3 nations (부산,부평아트스페이스) 2016.10 More 그룹전. 서울 양재동 나무갤러리 2016.10부산국제 아트페어.벡스코 2017.1갤러리 창 기획초대전. 2017.2 미술의 거리 그룹전 2017.2 부평아트스페이스 그룹전 2017.7.10-22 패턴과유희( 부산부평아트스페이스) 2018.1 한일아트미술교류전(온아트갤러리) 2018.4 패턴과유희2 초대전(서울대치과병원.갤러리치유) 2018.6바마아트페어(벡스코) 2018.8 거재문화재단.청년작가초대전 2019.3 현대작가초대전 (스페이스나무) 2019.3 초대전( 마음소리) 서울 BGN갤러리 2020.6 Neo nature 개인전(부산미협 부평아트) 2021.부산미술제 (부산문화회관) 2021.6 6인6색(부산시립미술관 산하 금련산갤러리) 2021.10 Bfaa 부산국제아트페어(벡스코.부산) 2021.12 뷰티 그레이스 그룹전(롯데 월드타워.서울) 2022.5 뷰티 그레이스 아트페어(서울 롯데타워 에비뉴엘) 2023.10 Works of Memory 6회 개인전(부산 이젤갤러리) 2024.4 2024 Art expo newyork solo (newyork pier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