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은 일상의 풍경을 어떤 시각으로 보여줄지 많은 고민을 한다. 재료부터 분위기,소재까지 수없이 많은 조합들이 있지만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기 쉽지가 않다. 작가는 이러한 고민들을 작품으로 풀어나가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수채화로부터 유화 그리고 연필과 같은 건식재료까지 다양하게 시도를 하고 있다.
written by ARTISTY
gone winter watercolor on paper
written by artist Yie
23회 한국파스텔화작품공모전 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