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젊은 세대들의 고민이나 방황을 작품안에 녹여낸다. 그리고 이런 고민들이나 자신의 일상을 추상적인 화법으로 풀어낸다. 그리고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실마리로 구상적인 장치를 놓기도 한다.
written by ARTISTY
내 작업 장소는 한적한 시골마을이다. 작업을 하다 새벽에 지친 숨을 내쉬러 일어나면 창밖에 보이는것들은 달에 빛나는 구름하나 그리고 나무들이 눈에 비친다. 그러한 기억들을 조각조각모았다.
written by artist 조원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