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맞는 짝은 세상 어딘가에 보이지 않는 끈으로 묶여서 존재하고 있다가 때가 되면 만나는 거래. 그렇게 세상에 하나뿐인 짝이 되는 거야. 그 많은 존재 중에 그 중에 인연. _그리는 중에 영감이 와서 나무 판에 그릴 수 밖에 없었던 작품. By silk screen.
written by artist 이소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2010)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2015) 그림 인테리어 에세이_내가 꿈꾸는 그런 집 /글. 그림 저자 2020 그림 에세이_소중한 나를 위한 기막힌 여행/ 글 .그림 저자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