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지안 작가정보
Type :Mixed media on Paper
Size :29.6 x 21 cm
Framed :NO
Year :2021
인생을 계단에 비유하자면 끊이 없다. 우리가 끝을 볼 수는 없지 않을까. 계속해서 상황은 발생하니까요. 누군가는 미래로 끝없이 나아가고, 누군가는 현재를 묵묵히 살아가며 누군가는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고, 반대로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즐기고, 과거에서 배우려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 마음에 그린 계단 입니다. 이 그림은 펜과 수채화로 그려졌습니다.written by artist 지안
No Exhibitio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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