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뚜렷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기 보다는 추상 안에서 여러가지 변주를 한다. 정확하게 나뉘어 떨어지는 몬드리안식의 추상을 보여주기도 하고, 현대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였던 리히터의 추상이 보이기도 한다. 작가는 이렇게 끊임없이 실험하며 관람자에게 자신만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
written by ARTISTY
언제나시작은(YJ-06-2011) 윤진 2020.11 캔버스, 아크릴 72.5x90(cm)
written by artist 윤진
◈개인전 ▷2023-尹振ART 《Ⅲ징앙의 균열: 이지러지는 믿음》展 (대전예술가의집) ▷2022-尹振ART 《Ⅱ징앙의 부흥: 목격한 번영》展 (대전문화재단_대전서구문화원) ▷2022-尹振ART 《Ⅰ징앙의 서문: 드디어 의심할 시간》展 (대전문화재단_대전예술가의집) ▷2019-尹振ART 《스며드는 은유》展 (숭산기념관) ◈단체전 ▷2023-갤러리hoM 《2023 나래전: 빛나는 물결》展 ▷2023-이공갤러리 《2023 忠院展》展 ▷2023-한국서화협회 《제43회 국제현대미전 메타버스 전시회》展 ▷2023-노루벌갤러리 《봄꽃그림》展 ▷2022-한국서화협회 《Paintings Calligraphic Art Festival 2022 메타버스 전시회》展 ▷2022-한국서화협회 《제43회 대한민국창작미전 메타버스 전시회》展 ▷2016-전라북도예술가 협업전시 《HUMAN NATURE》展 (C-MISULGWAN) ◈아트페어 ▷2022-대전미술협회 《제8회 대전국제아트쇼》 (DCC대전컨벤션센터) ◈수상 ▷2023-한국서화협회 《제43회 국제현대미술대전》은상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2023-대전미술협회 《제35회 대전미술대전》입선 (대전시립미술관) ▷2022-한국서화협회 《PCAF 2022》동상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외 21회 입상 ◈기타 ▷2023-사단법인 한국서화협회 정회원 및 추천작가 ▷2022-대전문화재단 〈청년예술인지원사업〉선정 ▷인천 소소연구소 작품 소장 ▷제주 퐁낭작은도서관 작품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