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작가는 건축과 입체적 구조를 통해 존재의 본질을 탐구한다. 작가는 특정적 공간의 의미를 드러내기 보다는 모든 대상들의 구성을 극단적으로 축약함으로서 점, 선, 면 세 요소를 통해 이루어지는 색 면 회화를 선보인다. 평면적이거나 입체적인 화면 구성을 넘나들며 제작된 작품은 관객들에게 고요하지만 깊이 있는 시각적 울림을 전달한다.
written by ARTISTY
우리가 사는 세상을 극단적으로 단순화시킨다면 점과 선 그리고 면으로만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이렇듯 가장 기본적인 조형요소만으로 대상의 본질을 드러낼 수 있다. 본인에게 건축물이나 구조물들은 다각형의 면들과 직선적인 선들로 이루어져 있는 추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완벽한 모티프가 된다.
written by artist 김상희
No Exhibition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