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작가는 자연의 요소들, 바람, 하늘, 바다 등을 역동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하면서 자신의 메시지와 바람을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그의 작품은 주로 유명 작가들의 그림에 대한 오마주를 통해 시각과 감정을 표현하며, 특히 고흐와 모네의 작품을 참고하여 자신의 독창적인 시각을 담아내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작품은 보다 자유롭고 추상적이면서도 강렬한 움직임을 유지하고 있다.
written by ARTISTY
시드는 꽃이 아쉬워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을 생각했습니다. 한 사람이 영원히 예뻤으면 하는 바램을 담았습니다.
written by artist 김정훈
No Exhibition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