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김현준 작가정보
Type :Oil on Canvas
Size :24 x 34 cm
Framed :NO
Year :2006
정물을 그리려고 보니 집에는 마땅한 소재가 없었다. 모과 하나 설이 하고 먹다 남은 토마토에 접시하나written by artist 김현준
미술 전공자가 아니여서 특별한 이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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