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김현준 작가정보
Type :Oil on Canvas
Size :45 x 52 cm
Framed :NO
Year :2005
우리는 자신의 얼굴을 죽을 때까지 직접 볼수는 없다. 그저 간접적인 방법을 통해 스스로의 얼굴을 확인 할수 있다. 스스로의 얼굴을 보는 많은 방법 중에 가장 객관적인 방법은 타인을 통해 투영해 보는 것이라 믿는다. 나는 많은 여성들을 통해 나의 객관적인 얼굴을 알고 있다. 못생겼다는 것을..헐~written by artist 김현준
미술 전공자가 아니여서 특별한 이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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