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이 백개가 있어 백자유라고 부르는 석류는 다자녀를 뜻합니다. 농경문화권에 있어 자식이 많다는 것은 부를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였습니다. 석류의 붉은 꽃은 잡귀를 불리친다고 여겨졌을뿐아니라 생긴 모습이 돈주머니와 비슷하다고 하여 재복과 복을 부르는 위미로 여겨졌습니다.
written by artist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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