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작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잊고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친구가 이야기하듯 일상의 이야기나, 살아가는 이야기, 또는 위로의 말을 그림을 통해 쉽고 편하게 전달한다. 자전거에 아이를 태우고 달리는 엄마, 비오는 거리를 장화신고 걸어가는 소녀, 길위를 걸어가는 한무리의 친구들... 이런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작가는 자기만의 색으로 풀어나간다. 작가가 색깔을 중요시 하는 만큼 색에서 작가의 마음의 언어를 읽을 수 있다.
Translate안녕하세요. 삶 속에서 자연스런 흐름을 발견하며 자신만의 색을 담아 그림에 표현하는 작가 청아입니다. 인생은 흐름을 타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 흐름을 거스르고자 모두 노력하지만진정한 자유를 느끼려면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것이 방법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현대인에게는 자유는 먼 단어라 느껴집니다. 우리 삶은 세상이 정해놓은 틀 안에 벗어나기 쉽지않습니다. 어쩌면 세상이라는 감옥안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자연스럽게 자연의 흐름 일상의 흐름에 기대어 따라가다 보면 자유와 행복이 찾아오게 되는 것을 느낍니다. 자유란 멀리 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아주 가까운 곳에서 발견할 수도 있고 여행을하며 운동을 하며 바다를 보며 자연에서 사소한 움직임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희 그림을 통해 잠시나마 시원한 감정과 자유를 느끼기를 바라며 그려가고 있으니 앞으로의 저희 작업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