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작업실 웅크리고 앉아 상상을 한다. 이곳에 창이 있다면 햇빛과 바람이 들어오겠지! 친구이야기처럼 창틀에 좋아하는 화분까지 넣으니 기분이 상쾌해진다. 화분은 단순한 정물이나 식물이 아니다 빛과 바람으로 살아가는 희망이다 ㅡ친구이이야기는 인천미술은행에 소장 되었습니다ㅡ
written by artist 윤선홍
이화야대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초대개인전및 개인전12회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작품선정 Gs칼텍스예울마루2020년선정작가 경기문화재단 작품소장 폭스바겐선정작가 아시아프선정작가 뉴욕.런던,홍콩어포더블 .아트부산국내외아트페어참가작가 다수단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