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키노작가는 스무 살의 젊은 시절, 세상에 대한 큰 꿈을 품었던 어리숙한 청년에서 복잡한 현실을 직면하는 성숙한 작가로 성장했다. 그는 성장 과정에서 느낀 허무감과 갈망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강렬하고 화려한 색채로 관객의 시선을 끌고자 한다. 각 작품의 이야기는 관객에 따라 공감이나 반감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작가가 전달하려는 감정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사회적 억압에 맞서 상상만 했던 반항에 용기를 주고, 모든 이가 행복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이 단순하지만 진정한 목표가 그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임을 잘 보여준다.
Translate《 기억도 나지 않는 옛날, 그저 어른이 되면 대단한 인물이 되어 있을 줄만 알았다. 흔히 어른이 말하던 돈에 대한 결핍 또한 자연스레 채워질 줄 알았다. 그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을 때 이상하게 성공을 미친 듯이 갈망하게 됐다. 내 위치는 차가운 길바닥이다. 뭐, 상관없다. 내 갈망은 활활 타오르고 있으니까. 》 《 When I don't remember the old days, I thought I'd grow up to be a great person. The lack of money that adults often say also expected to be filled naturally. When I realized it couldn't happen in real life, I had a strange desire for success. My position is cold. Well, it doesn't matter. I'm craving it. 》
수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재학
2021 아티스티 입주작가
2021년 9월 ~ 2022년 2월 '예술은 가볍게' 1기 작가
전시
2021. 11. 15~ 11. 20 마롱 197 '예술을 가볍게' 1기 작가 단체전
2021. 12. 7~ 2022. 1. 31 오리역 CGV 스퀘어 [음악의 재해석]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