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을 담은 조명 (Lunarfactorial Crescent Wall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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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00

Artist's Note

이내 밤의 어둠이 스며들자 달은 경이로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밤마다 달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지구에게 당신의 탄생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가장 얇은 초승달은 은은하게 빛나며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곳을 알려줍니다. 월력(月曆)의 시작을 알리는 가장 가느다란 초승달은 그 무엇보다 밝게 빛나며 우리들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written by artist 정태영

Artist's Information

정태영

# 학력
2018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 경력
2020 <2020 아시아프> 입체부문 작가
2019 <2019 아시아프> 디자인부문 작가
2018 <예술해커톤: 블록체인과 문화예술> 우승
2018 <예술해커톤: 차세대 문화예술교육> 우승
2018 <제3회 신영컬처챌린지> 디자인부문 금상
2018 <2017 디자이너의 날 전시, 올해의 서체> 전시
2017 <2017 DDP 영디자이너 챌린지> 전시
2017 <제3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디자인부문 장려상
2015 <제4회 한글잔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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